너와나,


우리의 시작이 언제인지도 가물가물하지만,

난 널 처음본 모습을 기억해,



그리고 넌 나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되었고,


가끔 싸우지만,


아직도 우린 카페에서 이렇게 손에 낙서를 하면서

우리의 사랑을 확인하곤해,



피부암??

그런건 잊어,


그냥 서로잡은 손에 하트를 그렸을뿐이니깐,

우리가 정말 사랑한다면,

서로잡은 두손을 놓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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