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든 티스토리든 


블로그를 조금 해보았더니.


느끼는것중하나가 뚜렷한 자기만의 색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가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특히나 직업적으로 양질의 포스팅이 


가능한 분들이라면 취미삼아 재미삼아 


블로그를 키워나가게 좀더 쉽겠지만..



저같은 평범한 사람은 잡블로그로 가고 있더라구요


사실상 일상블로그라 되는거죠..



그냥 술한잔먹을때 찍은 맛나보이는 안주와 맥주


커피한잔할때 한장 등..



그나마 여행을 다닌 내용들이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것같지만,


매일 놀러다니는것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이번 퍼플소울이라는 이름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연애에 관련한 이야기를 담는 공간으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평소 소개팅 주선자로, 


친구녀석들의 상담아닌 상담도 


그리고 한때 활동했던 이성고민 상담소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자가 말하는 연애대한 이야기로


블로그의 주제를 정하고


누군가 연애를 할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을 채워보고 싶어졌습니다.



보통 책을 봐도 대부분이 여자에의한 


여자를 위한 연애이야기가 대부분인만큼,


한번 쯤 도전해볼만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직 시작단계고 갈길이 멀지만,


꾸준히 포스팅하면서 소통을 한다면


나름 보람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데이트 코스도 추천하면서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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